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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진해  작성일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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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마약 '아이도저' 국내 상륙!

미국 등 서구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사이버 마약 ‘아이도저’(i-doser)가 국내에 상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도저는 MP3파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소리를 듣게 되면 뇌파가 자극되어 마약을 복용한 것처럼 각종 환각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이도저는 해외에서도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효용성과 함께 유해성에 대한 논란도 크게 일고 있어 만약 유해성이 입증된다면 국내 유행에 따른 피해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아이도저는 총 70개가 넘는 파일이 존재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뇌파의 종류에 따라 각각 항불안, 항우울, 마약, 진정, 수면, 각성 등으로 구분된다.

아이도저를 개발한 업체는 ‘유해성은 없으며 어두운 방에서 헤드폰을 끼고 소리를 들으면 종류별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도저를 공개한 국내 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도저를 사용한 네티즌들이 올린 ‘중독성이 있다’, ‘오르가슴을 느꼈다’, ‘무섭다’ 등 아이도저의 효과를 인정하는 글과 ‘아무렇지도 않다’, ‘지겹다’, ‘플라시보 효과에 속고 있는 것이다’ 등 효과를 부정하는 글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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