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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진해  작성일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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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면 고혈압, 당뇨 위험 2~3배 증가

과음하면 고혈압, 당뇨 위험 2~3배 증가

2005년에 이뤄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 당뇨병 및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도를 증가시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팀이 5월8일 밝혔다.
하루 70g 이상의 알코올을(소주8~9잔) 섭취하는 남성은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당뇨 위험도가 2.2배 고중성지방혈중위험도가 1.6배나 높았다.
또 일주일에 4회 이상 음주를 할 경우 남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1.6배, 고중성지방혈증 2.1배 높았고, 여자는 고혈압 3배, 당뇨병 2.5배 위험도가 높았다.

적당량의 알코올은 건강에 도움

한편 이번 자료 분석결과 그 동안 발표되었던 적당량의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결과도 나왔는데 남녀 모두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시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의 농도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적당량의 음주란 남자의 경우 1회 2잔, 여자는 1회 1잔으로 주 1~3회 이하를 말한다.

그 동안 알코올과 심내혈관질환의 인과관계를 조사한 결과의 대부분이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최근 심뇌혈관질환의 유병율과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성인에 적용하기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보고서를 통해 과음의 위험성과 적당량의 음주의 이로움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조사는 2005년 조사대상 3만4천여명 중 4,662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하였으며 신뢰수준은 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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